블로그 전문 “이글루스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블로그 전문 “이글루스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새로운 보금자리,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?
포털블로그와는 다른, 이글루스만의 기능,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.

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.
2004년,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.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‘ 밸리’와 ‘마이’,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‘렛츠리뷰’,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,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!

첫째, 공감하는 글이 있다면, 트랙백핑백을 이용하세요!
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~
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방법입니다!

둘째, 일촌, 친구,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‘친구맺기’ 기능이 필요하시면!
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.
이글루링크를 하시면, 해당 블로거의 새글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.

셋째, 카테고리별 공개/비공개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.
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.
카테고리별 공개/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넷째, 도움이 필요할 땐, EBC 와 이글루스도움말 을 찾아주세요.
이글루스를 이용하시다 발견되는 버그나 오류, 그리오 요청사항은 운영자 공식블로그 EBC 를, 이글루스의 기능과 운영정책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글루스 도움말을 방문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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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NAVAJO | 2009/02/19 15:37

St. Petersburg, Russia

'The dance', Henri Matisse, Hermitage Museum
이 작품이 거기 걸려있을줄 몰랐다. 그게 놀라왔다.
돈을 내면 박물관에서 사진촬영을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사실도 놀라왔다.


운하 선착장 귀퉁이, 슬퍼보이던 한 소녀.
유람선에서 유독 눈에 띄던 그림...
가볼수록 점점 이해하기 힘들어지는 나라, Russia.

by NAVAJO | 2007/06/21 15:40 | 길 위에 서서... 靜 | 트랙백 | 덧글(0)

2007 첫바위, 삼각산 노적봉



- 하디가 새로이 손에 익히는 Rollei, 생각보다 그림이 괜찮다. -
오랜 산친구들과 올 처음으로 노적봉에서 함께 줄을 묶었다.
'가볍게 몸을 풀자'는 특별할 것도 없는 등반취지였지만
그말이 내심 마음에 걸리는 것은
몸을 풀고 풀어봐야 결국 대단할 것도 없는 내 등반실력의 한계를 느낄 뿐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.
막상 바위를 대하면 이런저런 욕심이 가슴속에 가득해지지만
뻔한 한계를 느끼며 바위를 떠날때면 다음엔 좀 더 잘할 수 있겠지 하는 허망한 기대만이 남는다.
그 허전한 마음이 엉뚱하게도 산아랫마을 술독을 비우는 것에 용맹정진하게 만드는 것 같다.
올해는 함 빡씨게 붙어보자는 치기어린 각오는 하지 않기로 했다.
한 번이라도 더 붙을 수 있다면 다행이다라는 생각으로 산에 들어서고
오늘도 별탈없이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작은 안도감을 가지고 산을 벗어나야겠다.
노력하지 않는 자의 게으름은 해묵은 욕심만으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는 걸 느낀다.
항상 마음만 불편할 뿐이기 때문이다.

by NAVAJO | 2007/04/25 14:36 | 산 위에 서서... 動 | 트랙백 | 덧글(1)

설악산 느아우골...

결국 김부자터골은 못들어갔다.
설악산으로 달리던 도중에 주걱봉으로 목표를 변경했기 때문이다.
느아우골로 들어서면서 예전의 아늑하던 그 느낌은 흔적도 없었고
계곡은 작년 여름 수해에 물폭탄을 맞은듯 참혹한 폐허로 변해있었다.
그저 밝고 환하기만 했다.
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...





뒤집어진 계곡은 도상거리와는 상관없이 힘겹기만 했다.

참혹함은 인근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다음은 가리산골로 들어가봐야겠다.

by NAVAJO | 2007/01/31 10:59 | 산 위에 서서... 動 | 트랙백 | 덧글(10)

설악산 김부자터골

다부지게 마음먹었더니 오늘부터 날씨 안좋아진다고 주변에서 난리들이다.
그래도 신발끈 묶었는데 그냥 풀르기엔 너무 아쉽지 않은가...
고생스럽겠지만 조심스럽게라도 다녀올 생각이다.
일찍 들어가 마저 짐을 싸야겠다.

by NAVAJO | 2007/01/26 17:07 | 산 위에 서서... 動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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